보령댐 하류 다리 밑에서 본 풍경. 벌써 사람들이 나와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. 다리에 그려진 그림이 이채롭다. 보도블럭과 잡초. 끈질긴 생명력! 이번 비에 그랬을까> 하우스 7동이 모두 찢어져있다. 농부의 가슴도 찢어질 듯... ... 돌계단. 다리를 찍고 있는 내 그림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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