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령댐 하류 다리 밑에서 본 풍경. 벌써 사람들이 나와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. 다리에 그려진 그림이 이채롭다. 보도블럭과 잡초. 끈질긴 생명력! 이번 비에 그랬을까> 하우스 7동이 모두 찢어져있다. 농부의 가슴도 찢어질 듯... ... 돌계단. 다리를 찍고 있는 내 그림자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돌에 대한 모든 것, 돌앤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보령 이야기 > 기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보령머드축제 (0) 2011.07.17 나무벤치 (0) 2011.07.14 기차 건널목 (0) 2011.07.13 활짝 핀 벚꽃 (0) 2011.07.13 천천히~ (0) 2011.07.12